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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는내운명
꼬마형준 3
 리본이 넘 이뻐서 옆으로 침범했어여 ㅎㅎ 인물은 인물 부분 수 놓을때가 재미있는듯... 난왜 일기 쓸때마나 늘~~할말이 없을까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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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처럼^^v
2012-02-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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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뚜기는내운명`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저도 일기쓸때 할말이 별루 없다는.. 주저리 주저리.. 정말..할말 없는.. 댓글도..사실..머 그닥..ㅋㅋ 오동통한 쭌군 팔뚝..넘 귀여워요~~ 나비 넥타이도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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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쵸이
2012-02-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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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는내운명`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캬..근데 팔이 뽀쌰시 하니 이쁘다.ㅋㅋㅋㅋ 리본부분이 넘 사실적이야..허걱..놀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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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0402
2012-02-2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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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기 쓸때마다 고민이에요 아가의 팔이 많이 나왔네요 리본 좀 헷갈렸을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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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짱아)
2012-02-2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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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수 놓을때 참 뿌듯했는데... 안타깝게 실 몇땀이 틀려서 뽀언냐한테 보냈다가 빠꾸먹었다는...ㅎㅎ 오동통 팔이 나왔네요 저두 일기쓸때 정말 쓸말이 없어 고민압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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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12-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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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라서 수놓을때마다 더 신날것 같아요. 어쩜 배경의 털이 저리 실감날까요.. 아가야 팔은 정말 오동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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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math)
2012-02-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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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손 까매서 깜놀 더 안 해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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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랑
2012-02-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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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른분들 일기보면서도 할말이 없어서 뎃글을 안달게 된다는..ㅋㅋ 조금씩 보이니까 감질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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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유이)
2012-02-2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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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리본 멋지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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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12-02-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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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한 팔이 귀여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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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아이스:)미정
100
천사리지
永熙^-^모닝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