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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Paul Signac'Women at the Well'-04
 안녕하세요 -배꼽 인사- 상상이 이옵니다^^ 참으로 면구스럽게도 2009년도 플젝 시작샷 달랑 올린게 끝이었어요. 그간 전 뭐하고 살았데요? 먼산먼산...기억이.... 이리 민망할데가 없어요. 긁적... 그래서 조심히 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너무 부끄러워요옷....ㅠㅠ....히잉... 눈물길을 즈려 밟으며 이만 퇴장하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꾸벅- ps 그래도 십자수는 저의 안식처에요^^ 이만큼 늦되도 질리지 않는 취미는 또 없을 거에요. 아무래도 제 영혼의 동반자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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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12-02-1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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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인가 찾아보고 왔어요 색감이 이뻐서 몇번이고 들여다 봤던 작품이네요. 화이팅입니다.~ 자주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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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신
2012-02-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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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뭘로 해야 해요?? 안보여요~~ ㅠ.ㅠ 보고 싶은데. Paul Signac'Women at the Well'로 검색해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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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언냐♡
마루
2012-02-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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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 참 이쁘네요 세계인이 최고로 좋아하는 색은 파란색이라는데 ㅋㅋㅋ 파란 색감이 나와서 그런지 첫일기부터 확 끌어댕기네요... 홧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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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0402
2012-02-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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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작품 검색하고 왔어요 색감 넘 이쁜 작품이네요 늦더라도 이렇게 한장한장 하시는게 어디에요 즐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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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쵸이
2012-02-10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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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님 일기 정말 오랫간만이네요 계속해서 이쁜작품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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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진맘(용금)
2012-02-10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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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작품 상당히 독특하던데요. 예전의 자수일기를 읽어보니 참 재미잇게 쓰시던데 앞으로 자주 자주 일기 올려주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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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재영맘)
2012-02-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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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도 뭔가 하고 검색하고 왔는데 개별 주문하신건가 봐요. 그림이 깔끔하니 이쁘더라구요. 자주 일기 봤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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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영
2012-02-1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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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게 물어봤습니다~~~~ 멋진 작품입니다...부디 열수하셔서 완성작을 볼 수 있었으면 합니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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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꽃나라
2012-02-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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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 알겠어요....두레박?으로 물 푸는 여인네....? 반가워요...그런말 할 자격 없는데...그래도 이 작품 보니 반갑네요... 다음 장도 꼭 볼 수 있길 바래요...나빌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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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Sunjae
2012-02-1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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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꺅. ㅎㅎㅎ 수놓고 계셨군요~~~~ 언냐의 방긋방긋 이쁜 얼굴이 마구 떠 올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넘 반가워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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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체리)
2012-02-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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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손놓지 않으신다는게 중요한겁니다....암만요.... 다음에 또 들고 오실꺼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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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12-02-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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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일기로군요... 구준히 수 놓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담장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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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은빛물결˚、
사라(정선)
永熙^-^모닝커피
여우사이
넙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