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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1~2.5

어제 저녁 늦게 완성했는데 사진 올릴 짬이 없었어요

이제사 부랴부랴 찍어서 올립니다..

오늘은 9시 30부터 2시 까지 아저씨 가게에 있었어요.

손님이 오시는 관계로 자리를 비울수가 없었거든요...이궁..

집에 오니 녹초가 되어 있는 저의 몸.......

작은녀석  간식과 텔레비젼으로 꼬셔놓고

잠시 낮잠을 잔다는게  거진 2시간을 잤어요

그리고 저녁 준비,설겆이, 청소, 애들 숙제 봐주고 이제사 한가하네요

이번장은 하늘 부분에 3865채우기 부분이 조금있어 하루를 단축했어요.

아쉽게도 채우기부분은 요것으로 끝.

담장부터는 다시 지진속으로 들어갑니다...

가끔 요런 채우기가 있음 보너스  받은 그런 기분..ㅎㅎㅎ

이제 두장만 더 하면 한줄 완성입니다.

두장하고 킨을 잡을까 해요...^^

좀더 멀리서 찍을걸ㅡㅡ;;

즈질수결이 다 보입니다..쩝..

멀리서 보니 정말 멋지구리..저혼자 자뻑이 되어 넘어갑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