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레이 ㆍ작성일 2012-01-25 ㆍ완성 크기(cm) 21x21 ㆍ색상수 100 ㆍ아이다 종류 20ct 위첼 아이보 ㆍ전체 페이지 06 ㆍ진행 페이지 03

ㆍ조회: 1312

클림트 - The Three Ages, detail 3   100 요건 사진이 좀 덜 비쳐보이게 나왔네요.. ㅋㅋㅋ 실제로는 더 마니.. 비칩니다.. ㅡㅡ; 음.............. 제가 무슨 말 할지는 다 잘 아시져?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레이 자수일기 보고.. 20카운트 할려다 접었는데.. 20 에 할 걸 그랬다~~ 하고 원망? 하시는 분 나올까봐.. 이쯤에서 이만 말 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렁 해치워버리자! 아자!!!!!!!!

종희(세일러문) 2012-01-25 10:45	`레이`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100 절반했네... 세탁하면 갠찮다잖아 어여 완성해서 세탁해 레이 세탁만이 희망.. ㅋㅋㅋㅋ 1/25 19:52

줌마 2012-01-25 10:50	볼때마다 아이의 저 평온한 표정이 아름다워 보여요~ 레이 도안 자체는 참으로 마음에 드는데 말이죠.. ㅡ.ㅜ 제가 이상한가.. 20카운트 다 안 비어보인다는데 저만 비어보인다네요.. ㅋㅋㅋ 1/25 19:53

파수꾼Sunjae 2012-01-25 10:54	난 16카운트라도 검은색은 비치는데...이쁜데~~ 이게거의 실물 크기 아닌가??? 디게 섬세하다... 레이 아.. 글고보니 증말 실물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섬세하긴 확실히 섬세해요~! 특히 머리카락 부분.. 근데 흐릿한 것보다 섬세함을 포기하는 게 나하고는 더 맞는 듯.. ㅋㅋ 1/25 19:53

간서치 2012-01-25 11:00	꿈길밖에 길이없어 꿈길로가니~~ 흥얼흥얼 전 이 작품보고 차기작은 20카운트,,,,, 맘굳혔음다^^쫌만 더 힘내서요 포토언냐♡ 푸하하하하~~~~~~~~ 그래도 건진 사람이 있으니,,, 히죽~ ㅋㅋㅋ 1/25 11:05 레이 뽀언니, 조으세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19:54

포토언냐♡ 2012-01-25 11:05	이제 찐한 부분만 남았음!!! 포토언냐♡ 수틀이나 큐스냅으로 쫘악 잡아당긴게 완성+세탁+액자하면 어느 정도 제자리로 돌아가니 분명 지금보다 훨 나을 거라 사료됨^^ 1/25 11:06 레이 도안 보니까 똥글뱅이 주변이 폭탄 맞았더라고요.. ㅋㅋ 옛날에 명자온냐가 디지게 욕? 하셨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1/25 19:54

미라*쵸이 2012-01-25 11:11	완성작을 보면 레이의 마음을 어느정도 채워줄것 같은데.ㅋㅋㅋ 조금만 더 힘내서 즐수해.... 레이 정말 채워줄까요..? ㅡ.ㅜ 지금은 얼렁 수틀 비우고 싶어서 달리는 중인데요.. ㅡㅡ; 1/25 19:55

천사리지 2012-01-25 11:47	아이고야~~ 안 그래도 못마땅한데 허여멀겅이 하느라 애썼겄쓰...^^ 쩜만 더 힘내서 후딱 마치길... 사진 상으로는 이뽀이보~~ ㅎㅎ 레이 전 누드는 절대 못할 거 같아요.. ㅋㅋㅋㅋ 이거 쪼끔 살색 놓는데 아주 주리를 틀었어여.. ㅋㅋㅋㅋㅋ 1/25 19:55

마루 2012-01-25 11:50	이 섬세함... 사진으로도 느껴지는 아리따움...... ㅋㅋ 레이님 당분간은 본부인 킨은 아껴두시고 첩 삼대에 관심을 다 쏟아봐요 그래야 자꾸 비교되는 부작용이 줄어들것 같아요 세탁하는 그 날까지 홧팅욤 ~~~ 레이 윗동네 똥글뱅이색이 여러가지 나오니 좀 할만해지긴 했어요.. ㅎㅎ 세탁을 위해 홧팅~ ㅋㅋㅋㅋ 1/25 19:55

커피사랑 2012-01-25 12:07	흐린색이라 더 비춰 보이는게 아닐런지요?? 힘내시고... 열수하세요.. 레이 흐린색은 별로 안 비쳐보여요.. 원단이 아이보리라 살색은 특히 더요.. ^^ 문제는 애기 깜댕 뭉탱이 머리.. ㅋㅋㅋㅋ 허... 합니다.. ㅋㅋㅋ 1/25 19:56

은하 2012-01-25 12:17	수놓으시는 레이님이야 얼마나 맘이 그러실지 암 ... 잘 알아요 은근 스트레스인데.... 후딱 마물지으시길.... 20은 감히 아무나 못 덤빌거 같애요 저두 그렇구.... 그냥 2올수가 참 이뿌죠... 빡빡한 색상이 힘내세용 레이 빨리 끝장내고 싶어서 달리는 중이에요.. 작은 넘으로 한번 덤벼보길 잘한 거 같아요.. ㅋㅋ 안 그럼 계속 팔랑팔랑 미련 남았을 듯.. ^^ 1/25 19:57

나나(은희) 2012-01-25 13:23	20이 좀 흐릿함이.. 안차시는듯 해요...그래도 전 이쁘기만 한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완성하시면 또 달라보일꺼에요~!! 레이 네네... 제가 선명하고 꽉 찬 걸 조아하거든요.. ^^ 완성하고 제발 달라보이기만을 기대합니다.. ㅡ.ㅜ 1/25 19:57

현진(체리) 2012-01-25 13:50	ㅎㅎ 맘에 안드는데 꾸준히 진행하느라 욕본다... 그래도 액자해넣으면 지금같진 않을거여.. 끝까지 화이팅~~ 레이 아, 진짜 욕보는 중.. ㅋㅋㅋㅋ 일케 하기싫은 넘은 첨이에요,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 19:58

현숙(도도녀) 2012-01-25 14:03	아가도 이쁘고 멋지다 애쓰느라 고생이 많네 레이 하기싫은 넘 잡고있느라 고생이죠.. 그림은 맘에 들고 참 이뿐데.. 쩝... 더 작은 걸로 마루타 해볼 걸 그랬나봐여.. ㅡㅡ; 1/25 19:58

복남(재영맘) 2012-01-25 14:52	비치는건 잘 모르겠고 전 걍 아가 얼굴이 넘 편안해 행복해 보여 좋네요. 반 하셨어요.조금만 더 힘 내셔서 완성의 길로..... 레이 저도 이 그림 조아는 하는데.. 세탁의 날을 위해.. 힘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1/25 19:59

미정(유이) 2012-01-25 16:49	내 보기엔 디게 이쁜데 말야..ㅎㅎ 힘내 레이!! 레이 머리카락 섬세한 거 보믄 맘에 드는데.. 깜댕머리 말고.. 금발 같은 머리 했음 맘에 들었을지도.. ㅋㅋㅋㅋ 1/25 19:59

제리코 2012-01-25 17:23	뽀얀 아기와 엄마 살결이 넘 부럽네요.. 검은 피부를 갖은 저로써는...ㅎㅎ 레이 뽀언냐가 때 빼고 광내주믄 다 이뻐지더라고요.. ㅋㅋㅋ 사람도 일케 하얗게 이뻐지믄 을마나 조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1/25 20:00

violet0402 2012-01-25 18:30	ㅋㅋ 레이님도 비추는거 안좋아하시는군요 그래도 세탁하면 좀 나아진답니다 멋있어요 홧팅~~~~~~ 레이 네~ 다들 세탁 말씀을 하시니.. 고거 하나 희망 삼아 홧팅합니다! 아자~!! ㅋㅋㅋ 1/25 20:00

이예신 2012-01-26 08:09	레이님~ 파이팅!! 엄청 빨리하셔요~~ ^^ 레이 빨리 수틀에서 떼고싶은 맘에.. 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놔.. 하고싶어서 해야하는데 말이죠.. ㅡ,.ㅡ; 1/26 19:29

햇살처럼^^v 2012-01-26 10:18	허거거..히끄므리.. 밝은 색쪽이라.. 비침이 덜 느껴지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래도..완성해서..세탁하고 다리면..달라질거라 사료되옵니다^^ 레이 밝은쪽은 괜찮은데.. 이눔의 피부는.. 으... 힘들어요.. -_-;; 원단이랑 색이 비슷해서 수놓는 맛이 영.. ㅋㅋㅋ 1/26 19:29

자수킬러 2012-01-26 19:36	살아 살아 내살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 아~ 이 살들 쪼끔 하는데도 빵아 생각이 나드라고요.. ㅋㅋㅋ 빵아는 프시케 그거 어찌 할라꼬.. ㅋㅋㅋㅋㅋ 1/27 10:39

혜령냥이 2012-02-01 10:22	세탁의 끈을 놓지 말고..마지막까지 홧팅해~~ ^^

 

N		제목	글쓴이	참여 이벤트	작성일	조회
4895		-사진- 우리공주 3/16 [13]+1	빈스애미유		2012-01-28	863
4894		모네 해바라기 플미엄-8/49 [18]	永熙^-^모닝커피	2012플젝_50A팀	2012-01-27	1297
4893		개별준비한 웨딩도안 준비샷^^ [14]+2	누구		2012-01-27	1344
4892		마담퐁파두르 [18]	덕만공주(떡이~~)		2012-01-27	911
4891		클림트 키스 플미엄B (14/49) [17]	복남(재영맘)	2012플젝_40A팀	2012-01-27	1441
4890		마담 퐁파두르 [11]	덕만공주(떡이~~)		2012-01-27	1258
4889		Vain Courtship(헛된구혼) 프리미엄 3/56 [23]+23  50	미정(유이)	2012플젝_60A팀	2012-01-26	791
4888		Cresheim Glen Wissahickon Autumn (2/24) [22]+23	미라*쵸이	2012플젝_달팽이팀	2012-01-26	1444
4887		베떼이유의 오후 [22]+23  50	마루		2012-01-26	1150
4886		진주귀걸이를 한 여인 [13]+6	제리코	체험단	2012-01-25	673
4885		모네 파티션, 인상 (2/6) [20]+1	아야		2012-01-25	864
4884		클림트 - The Three Ages, detail 3 [21]+22  100	레이		2012-01-25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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