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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2장....................... 남았다.. ㄱㄱ ㅑ~~ -..- 그나마 이번장은 약간 빨긋빨긋한색두 들어가서..약간 덜 지겨웠다는.. 근데..마지막줄은 널널할꺼같던 나의 예감이 빗나갔다는 생각이.. 생각보다 복잡해서 난감해하구 있음-_-;  포토언냐 : 헉헉... 이럴수가.. 여기까지 오고야 말았군여...두 장 밖에 안 남았다니... 벌써부터 전율이~~~~~~~ 정선 님, 컨디션 관리 잘하세요~~ 두 장 밖에 안 남았으면 빨리 해치우고 싶은 생각이 들 것 같어~~~ -[09/03-19:43]- 강미정: 우어~~저것을 쫘악~~ 펴서 보믄 얼마나 황홀할까나... 정말 부러운 정선님의 수빨... 인내력... 끈기... -[09/03-19:57]- 조은정: 대단 하십니다... 정말 빨리도 하시네요....흠... 포토님 저는 마지막이 더 하기 싫더라구요...^^ 성격 이상하져!! -[09/03-20:00]- 오정선: 빨리 해치우고 싶은 생각은...한 10장 남았을때부터 들었음..ㅋㅋㅠㅠ -[09/03-20:02]- 널아도~: 정말 정말 부러버여,,,정선님.. 고지가 눈앞이네여... 마지막까지.. 아자 ~~!!!! 해주시와여,,, 부러워용,,, -[09/03-20:33]- 포토언냐 : 큰 작품을 완성을 하고 나면 이상하게도 허무하다는 야그가 심심찮게 들리던데... 맞나여?그런 맘이 들까봐 마지막이 다가오면...그냥 하기 싫은 건가요, 은정 님? ^^ -[09/03-21:19]- 김필순: 와.....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정선님. 대단하세요. 이제 정말 고지가 눈앞에 보이네요. 정선님의 수빨에 감탄, 또 감탄! 부러워요~ 완성하시기 전이라도 쫘악~ 펼쳐서 한 번 보여 주시면 안될까요? -[09/03-22:27]- 진경(づ￣ ³￣)づ: 역시 빠릅니다...ㅋㅋ저도 언능 따라 가야겠는걸욧 -[09/04-02:00]- 전귀숙: 짱이에요. 짱~ 우째 이렇게 할 수 있는지... 감동입니다. 나 같은 경우는 끝이든 시작이든 심각할 정도로 느긋한 거 같아요. 뭐 특별히 날짜에 맞출일이 있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정선언니 빠샤빠샤하세요~*^^* -[09/04-08:30]- 조은정: 글쎄요^^;;무슨맘인지는 모르겠슴다...핫하하하 그냥 몇땀 안남았을때... 정말 바늘들기가 싫더라구요.... -[09/04-14:42]- 이혜란: 우와~~~~내가 하고싶은 작품이닷 ^^전 그림이 너무커서 엄두를 못내고 있어여.....언젠간 꼭 도전해볼겁니다.... 너무너무 부러워요......진짜 대단하십니다.....^0^ 남은 2장도 홧팅요~~~^_____________^ -[09/04-15:09]- 포토언냐 : 혜란 님이라면 충~분히 하실 수 있을 듯!부모님 작품 완성하셨으니 유료도안 하나 받아가셔야죠. 자.. 어떤 걸로 하실래요? (이것도 자수일기 올라올 수 있는거죠? ^-^ ) -[09/04-17:00]- 최성미: 이제 2장밖에 안남았구만... 좋~~겠~~다.....마지막까지 화이팅!!! -[09/04-20:14]- 이현정: 우와~~~~~~~ 정말 멋져요.두근두근 나머지 완성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09/04-20:47]- 엄나윤: 꺄악~~~ 이라는 소리가 나올 만큼 멋져요~~~~^^ -[09/06-12:10]- 강희수: 이거 한 4월달부터 시작하지 않았나요? 헉~언니 작품은 말이 필요없는거 같아요. 정말 완성이 얼마 안남았네요. 다음 작품은 멀로 정하셨어요? 무지 궁금.... -[09/07-0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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