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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
으흐흐흐~~ 닷장 완성 했어여...이번장은 무슨,,,,퍼즐 푸는듯한 기분..^^;; 화병이 조금 보이네여,,담 6장 끝나면 윗줄로 가야 할지 아랫줄로 가야 할지,... 아직 절반도 하지 못했는데... 벌써부터..담 할꺼 생각하고 흐미... 쩝~~` 날씨가 변덕이네여...감기들 조심하셔요,,, 담장도 아자 아자~!!!!  포토언냐 : 어쩜 곡선이 저리도 우아할까...다섯장째 슬럼프 한 번 없이 꾸준한 널아도 님.... 존경하옵니다!!!! 역쉬... 멋져요. ^-^ -[09/02-09:19]-  김필순: 다정한 모녀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화이팅~ -[09/02-09:43]- 전귀숙: 정말 저도 존경하옵니다. 다정해 보이는 저 모습...저런 모습이 나의 모습이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09/02-13:43]- 강미정: 저 아줌니 궁디... 정말 크더군요... 근데 왜 우아해 보이는걸까...나도 궁디 큰디... -[09/02-13:56]-  포토언냐 : 드레스를 입어야죠... ㅡ,ㅡ -[09/02-14:34]- 서영임: 엄청난 속도.....OTL 저는 오늘로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져버릴 랍니다............널아도님 미워요ㅠㅠ 저는 이제 절반의 마지막장을 하고 있단말이예요. 널아도 님보다 3개월이나 빨리 시작했는데... 으아악 제 자신이 미워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 집에는 디카도 없고, 핸드폰도 꾸진 단음 그레이 칼라라 사진을 올릴수가 없어요. 남편한테 회사 디카 집어오라고 했으니까 절반 완성하면 사진 올릴께요.^^ -[09/02-14:52]- 으나(^ ^)V: 증말 어여 하시는 군요... 부러버라....저만큼만 해서 액자에 껴도 암도 모를꺼에요...멋지당 -[09/02-15:37]- 오정선: 멋져요..이야~~이제 1/3 하신건가요?? 정말정말 이뿝니다..역시 큰사쥬라 더 섬세해 보이기도 하구.. 화이팅! -[09/02-18:10]- 포토언냐 : 영임 님도 힘내세요...한달에 한 장도 못하는 저두 있답니다. ㅜ.ㅠ 영임 님의 사진도 사뭇 기대가 됩니다. ^^ -[09/03-15:00]- 널아도~: 영임님,, 꼭 올려주시어여,,,보고싶어여,,,저도 기대하고 있음당,,ㅇ^^ㅇ -[09/03-15:29]- 최성미: 저 우아한자태....넘 아름답군요...ㅎㅎㅎ님도 대단한 성능의모터를 쓰시고 계시는군요.... 우리 얼능얼능 완성하자고요...홧팅!!! -[09/04-20:19]- 엄나윤: 와.. 진짜.. 고와요~~~~~^^ -[09/06-12:11]- 강희수: 진짜 수빨이 어찌나 빠르시던지...멋있어요. 화이팅~~ -[09/07-00:42]- 양수진: 옹늬! 진이 와따가 ㅋㅋ아가야하고 엄마하고 이뿌다요 ㅋ 열심히 햐...완성하는그날까지~ 아자아자!화이팅! *^.^* 이래도 홧팅 저래도 홧팅! 아즘!밥은 먹고 하는고야? 십자수 조아하는건 알겠는데...좀 먹어가믄서해라... 아즘이..삐싺 골아가꼬...되겠어? 히힛^^; 밥 마이마이 믁고...우하하하 나처럼 되야해 ㅋㅋ 오동동동동통!히힛그럼 이만..^^ -[09/10-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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