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상상 ㆍ작성일 2013-09-03 ㆍ완성 크기(cm) 52.55x77.79(16) ㆍ색상수 130 ㆍ아이다 종류 16 엔틱화이트 ㆍ전체 페이지 36 ㆍ진행 페이지 07

ㆍ조회: 860

Paul Signac'Women at the Well'-07 안녕하세요. 상상이입니다^^ 올 초 겨울 끝자락에 일기 올리고.....어느새 3계절이 지나버렸네요. 모두 이번 여름 건강히 잘 보내셨나요? 여름이 안 갈 줄 알았어요....ㅠㅠ 더위탓에, 게으름탓에, 이런저런 탓으로 참 오랜만에 찾아 왔어요. 그래도 맨손은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상상이도 땀띠 안 날만큼 헉헉 거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히 잘 견뎌 냈어요. 덥다덥다 했던게 엊그젠데....이제 아침에는 춥네요. 이런 변덕이...해서 발빠른 계절에 맞춰 자연스럽게 상상이는 춥다꼬~~춥다꼬~~, 노래부르며 호들갑떨다가 엄니한테 한 나빌레라 했구요, 직장생활은 돈이 아쉬워서라도 열심히 버티고 있답니다. 그렇게 여전히 저는 엄니랑 잘 놀고 잘 살면서, 울 우물아씨들 손 놓지 않고 시간과 함께 동반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구요, 일기 예쁘게 달랑달랑 들고 또 찾아올게요~~^^/////

포토언냐♡ 2013-09-03 23:25	상상님, 올만~~~~~~~~~~~~!!!!!!!!!!!!!!!!! 여전히 엄니랑 그리 지내셔요? ㅎㅎㅎ 이번 여름, 부산 증말 징글징글했지여? 나두 엄살 쩜 보태면 죽다 살았다는... ㅋㅋㅋ

쩡이~ 2013-09-04 13:33	원화 찾아보고 왔네요. ^^ 쇠라그림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ㅎ 제법 큰 작품이군요. 즐수하시구요. 다음 일기도 기대할께요.

인영(공주) 2013-09-05 22:41	오~~상상~~ 정말 오랫만이요~  우찌됐든 하긴하네~ 등짝내리쳐주시는 어머닌 여전히 건강 하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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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51		Winding the Skein(30/50) [2]	햇살처럼^^v	2012플젝_40A팀	2013-09-16	877
	5650		아몬드나무프리미엄 27/45 [3]	아싸라비야	2012플젝_40A팀	2013-09-16	1077
	5649		Vase of chrysanthemums-19/25 [2]	뿐이	2012플젝_30A팀	2013-09-16	944
	5648		Dance in the city 프리미엄(15/48) [2]	안개비		2013-09-12	988
	5647		Dance in the city 프리미엄(14/48) [1]	안개비		2013-09-12	969
	5646		푸른백합 4/9 [4]	현주(짱돌민찬		2013-09-10	1164
	5645		푸른 백합 3/9 [1]	현주(짱돌민찬		2013-09-10	798
	5644		Paul Signac'Women at the Well'-08 [3]	상상		2013-09-10	1162
	5643		an egyptian beauty [2]	김시내		2013-09-09	1067
	5642		Vase of chrysanthemums-18/25 [1]+1	뿐이	2012플젝_30A팀	2013-09-06	1124
	5641		Vase of chrysanthemums-17/25 [1]+1	뿐이	2012플젝_30A팀	2013-09-06	1124
	5640		Paul Signac'Women at the Well'-07 [3]	상상		2013-09-03	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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