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리스 ㆍ작성일 2013-06-13 ㆍ완성 크기(cm) 40*84 ㆍ색상수 66 ㆍ전체 페이지 24 ㆍ진행 페이지 ?

ㆍ조회: 1165

송하맹월도 찍어두었던 진행샷은 많은데 다 못올려서 중간중간 생략하고 올려요~ 현재 요기까지 진행중입니다.

이예신 2013-06-13 23:24	헉... 눈이 뱅글뱅글.. 실을 매듭 안지우시고,, 풀어놓으셔요???? 근데 수결은 정말 좋으시다... 우왕.. 이리스 《Re》이예신 님 , 마무리 할 자리가 없으면 실을 한 5-7센티정도 남겨놓고 잘라버려요. 대충 마무리 했다가 나중에 옆에 수놓을때 뒤가 신경쓰이거든요. 6/14 00:25

지현(이쁜이) 2013-06-14 10:10	수 놓는 방식이 다 다르긴한데~~일케하면 빠르게 할수 있는지~~정말 궁금합니다~~ 왜냐면요~~전 정말 느리거든요~~한땀 놓고 자르고~~다른실 꿰고~~ 첨부터 수 놓는 습관이 그렇게 돼서 그런가 안고쳐져서 정말 힘들어요~~^^;

violet0402 2013-06-16 21:08	수놓는 방식은 각자 맞는 방법이 있는거 같아요 수결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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