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깍뚜기는내운명 ㆍ작성일 2012-02-28 ㆍ완성 크기(cm) 40*28 ㆍ아이다 종류 위첼 20 ㆍ전체 페이지 18 ㆍ진행 페이지 4

ㆍ조회: 691

꼬마형준 4     오동통통 주먹이 나왔어여~~~ 손가락 표현 되는거 보구 깜놀 했다눈~~ 넘 이뻐여 ㅋㅋ 배경만 아님...인물은 수 놓는 재미가 쏠쏠하네여~

햇살처럼^^v 2012-02-28 16:52	`깍뚜기는내운명`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오동통한 두 팔이 다 나왔어요.. 뽀얀 살결..쓰담쓰담 하고 싶어지는..ㅋㅋㅋ 담장은..또 히끄므리군요...아~ 생각만해도.ㅋㅋㅋㅋ 깍뚜기는내운명 쓰담 쓰담 ㅋㅋㅋ 나 맨날 쪼물딱 거린다는 쭌이 참참 넘 귀찮음 날 문다 ㅋㅋ 2/28 16:54

미라*쵸이 2012-02-28 16:53	`깍뚜기는내운명`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ㅎㅎㅎㅎ 정말 오동통하니 넘 이쁜손가락이다... 아웅.....사랑스러워 깍뚜기는내운명 아..포인트 올리러 들어갔는데 두분 넘 빠른 댓글땜 안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8 16:54

violet0402 2012-02-28 17:00	아응 넘 귀여워요 전 아직도 울둥이들 만지작 거린답니다 볼 손 등등ㅋㅋ

은정(짱아) 2012-02-28 17:05	아웅~~~ 강아지발 같아요.. 깨물고 싶어라 ~~

아이스:)미정 2012-02-28 18:27	아웅... 귀여워,,, 어째... 저 팔 딱 한번만 깨물어보자....ㅎㅎ

줌마 2012-02-28 18:39	아기들은 그냥 그 존재만으로 효도하는 것 같아요. 정말 이쁘네요~

재경(math) 2012-02-28 20:53	히끄끄끄무리......ㅋㅋㅋㅋ 난중에 사진 도안은...인물 이따시 만하게 나온 것만...ㅋㅋ

치이사랑 2012-02-28 22:21	와...정말 오동통....깨물고싶다는 말이 절로 나오네..ㅋㅋ 대리만족으로 민중이 엉덩이나 꼬집어야긋당..ㅎ

미정(유이) 2012-02-29 10:47	애기 손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이 안되는..

은하 2012-02-29 16:51	아... 쭌이 돐사진으로 하시는거죠 먼저 완성해놓으시고 일기올린거군용... 오동통한 팔.... 으... 꽉~ 깨물어주고잡아용... 넘넘 이뽀용.... 토실토실한 아가살.... 수놓으시는 연경님은 희끄므리한부분 힘드셨을듯... 암튼... 이거 사진도안 완결 추카합니당...^^

 

	N		제목	글쓴이	참여 이벤트	작성일	조회
	5015		still life_8/42 [8]+1	이수진	2012플젝_50A팀	2012-02-29	906
	5014		꼬마형준 4 [10]+2	깍뚜기는내운명		2012-02-28	691
	5013		꼬마형준 3 [9]+2	깍뚜기는내운명		2012-02-28	924
	5012		THE KISS B-TYPE #4-27 [9]+4	은정(짱아)	2012플젝_30A팀	2012-02-28	785
	5011		THE KISS B-TYPE #3-27 [9]+4	은정(짱아)	2012플젝_30A팀	2012-02-28	760
	5010		생명의 나무, 부분 (3/6) [10]+1	아이스:)미정		2012-02-28	1245
	5009		Winding the Skein(15/50) [6]	햇살처럼^^v	2012플젝_40A팀	2012-02-28	1223
	5008		꼬마 형준 2 [10]+3	깍뚜기는내운명		2012-02-27	1463
	5007		꼬마 형준 1 [7]	깍뚜기는내운명		2012-02-27	1433
	5006		바오로&아가다 부부 사진도안 #15/15 [12]+5  100	천사리지		2012-02-27	1716
	5005		장미와 쟈스민화병 [12]+14	치이사랑	2012플젝_50A팀	2012-02-27	1570
	5004		해바라기 플미엄 [8]	永熙^-^모닝커피		2012-02-27	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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