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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게로의 키스
 1월의 마지막날 완성하려했건만 잠이 절 이겼답니다... 오늘 동네언니랑 수빨좀 날리며 같이 자수일기 올려요^^ 젖은상태가 너무 맘에 들어 그사진으로 올려요^^  강미정: 쉬어야하는데 뭘 놓아야하나 고민에 들어갑니다예쁜것들이 너무 많아 맘이 아퍼요... 그것들을 언제 놔주나... -[02/01-16:14]-  포토언냐 : 드디어 완성!!!!!!!!!!!미정 님, 언제 보내실거예요? 녜?녜?녜? ^^ 참!! 수고 많이 하셨어요~~근사한거 아시죠? -[02/01-18:26]- 이희정: 너무 포근해 보이네요. 수도 깔끔 하게 정말 잘 놓으시네요.저도 세탁 하고 나서 볼때가 참 이뻐 보이던데 ㅎㅎㅎ -[02/01-21:44]- 이현정: 정말 언제봐도 느낌이 참 좋은 작품이네요.-[02/02-03:05]- 에델: 드디어 작품 하나 완성~ㅊㅋㅊㅋ -[02/02-07:39]- 정미정: 정말 넘넘 이쁘고 느낌이 따뜻한 작품인 것 같아요. -[02/02-14:53]- 오정선: 와..정말 분위기가 좋아~~미정님 또 한작품 완성하셔서 넘 좋겠당..+_+ -[02/03-01:44]- 강미정: 정선님꺼에 비하면 새발에 핍니다...정선님의 그 거대한 작품들.... 넘 부럽당.. -[02/03-07:56]- 전귀숙: 미정언니 드디어 완성하셨군요. 축하드려요.^^-[02/03-13:13]- 김지영: 좋겠다...완성해서... 그나마 거북이는 놀러갔어... ㅡ,.ㅡ -[02/03-14:37]- 강희수: (침 질질 흘리고 있음...)진짜 진짜 너무너무 이뽀요. 전에두 충격 한번 먹었는데, 미정님꺼 보니 진짜 충격이 되네요. 나두 언젠간 꼭 완성하리라... 우선 앵커실을 다시 주문해야겠군... 축하드려요. 벌써 새해에 두번째 완성작? -[02/04-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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