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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게로의 키스
 이번주에 모든걸 마무리 지으려고 했었는데 집안에 일이 있어서 계획이 어긋났어요... 이제라도 열수해서 예쁘게 완성할께요^^ 아침부터 날씨도 우중충하고 비가 내려요... 맘이 쓸쓸해 지려고 하네요... 예쁜도안들 구경하며 맘을 달래볼까~  강미정: 왼쪽에 쬐끔 못했죠^^; 애교로 봐주세요~지금아니면 올릴시간이 없을것 같아서... ㅎㅎ -[01/29-09:42]- 전귀숙: 미정언니 이제 좀만 더 하시면 되네요. 힘내세요. 홧팅~ 모자의 모습 너무나 보기 좋아요~ 아~ 나는 언제나 할려나... -[01/29-10:09]- 포토언냐 : 아~~~~~ 얼마 안 남았네요~~~~~조금만 더!!!!! 으흐흐흐....... 이제 얼마 안 있음 미정 님의 두 작품이 날라오겠군.. ^----------^ -[01/29-12:56]- 정미정: 이제 곧 완성이시네요..좋으시겠어요. 힘내세요~~ -[01/29-22:35]- 에델: 이제 곧 완성작을 보겠네요. -[01/29-22:37]- 최성미: 넘 이뿝니다...지금은 완성하셨겠죠??? -[01/31-11:07]- 이명자: 쳐다 보고 있으면 맘이 따뜻해져 오는 이 느낌!!!!진짜 지금쯤은 완성하셨겠다.... -[01/31-17:36]- 강묘정: 한참이나 지둘렸던 키수.....담엔 정말 근사한 완성작품으로 오겠네요 ^^-[02/01-01:08]- 류수아: 반짝반짝..오로라아이다가...한층멋을 더해주는것같아요..^^ -[02/1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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