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티치 십자수명화도안 컨텐츠룸

ㆍ조회: 1599

봄날

마지막으로 디카로 찍은게 7번째 페이지네여.

이렇게 대작은 처음인데

수 놓는 내내 지루하질 않네여. ^^

이명자: 와~~~
요즘 봄날이 진짜 봄날이네요. 이뿌당.. 따스한 느낌이구....
언제부터 하신거예요? 많이 하셨는데....
인물이 나오니 훨 신나겠네요.

-[01/15-22:06]-

오정선: 다시봐도 멋지네요~ㅎㅎ
오~~새롭다..ㅋㅋ -[01/15-22:24]-

포토언냐 : 정선 님 감회가 새로울 듯... ㅎㅎㅎ
정연 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빨리 올려주실 줄은 몰랐네요.
다시 봐도 저 소녀의 눈빛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어요.
다음 자수일기도 기대 많이 할게요~~ ^^ -[01/15-22:26]-

김필순: 아~ 따스한 느낌의 봄날이네요. 지나간 봄날의 감회가 다시금 밀려오는...... -[01/16-08:03]-

강미정: 다시 봄날의 바람이 불고 있군요^^
다른곳에서 보니 이것보다 훨씬 많이 하셨더군요^^
끝까지 힘내세요^^ -[01/17-10:00]-

최성미: 나의 봄날은 모두가 잠잠할즈음에 놔야겠군...
진짜 언제나 봐도... 멋집니다... -[01/17-18:30]-

이현정: 많이 하셨네요.
다시봐도 새롭고 멋져요. -[01/18-00:18]-

전귀숙: 정연님 넘 이뻐요...^^
다시 봐도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봄날의 그칠줄 모르는 인기... 정말 대단해요. -[01/18-10:38]-

강희수: 이뻐요.
다시 봐도 이쁘네요. ^^
끝까지 힘내세요. -[01/18-10:59]-

류수아: 깜췩한 표정의 얼굴..언제봐드...이뻐요..
힘내세영..^^ -[02/19-2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