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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ㅎㅎㅎ 드뎌 한장더 올리게 되는군요. 지난달이 목표였는데... 어쨌든 또 이렇게 올리게되니 기분은 좋네요. 나머지 한장은 요번달이 목표에요.ㅋㅋㅋ 다음 작품 할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지내요.  강희수: 뜨아~ 제네들 혹시 살아있는 애들?진짜 그렇게 느껴지네요. 마지막 한장까지 끝내면 죽음 일거 같은... 귀숙님, 이제 다 왔어요. 끝까지 화이팅!! -[01/13-11:03]- 조은정: 끝이 보이네요.. 아자아자!! -[01/13-11:20]- 포토언냐 : 와아와아~~~한 장 밖에 안 남았네요. 얼마나 좋을까나~~~ 정말 근사해요. 귀숙 님 어둠의 자식으로 맹글지 않아서 땡큐!! ^^ -[01/13-14:47]- 이명자: 얼마 안 남았네....난 저 정도 남았음 안 먹구 안 자구 끝장을 보구 마는데... 역시 성격좋은 귀숙님.. 느긋 느긋..... 이거 넘 귀엽당... 나두 하나 해서 선물해야겠당..~~~ -[01/13-16:30]- 조용선: 와아아아.....이쁘다아...야덜 넘이뽀요... 마지막 한장도 힘내세요~~ -[01/13-17:30]- 이현정: 애들 표정이 너무 좋네요.특히 새초롬한 저 여자아이의 표정... -[01/13-21:16]- 에델: 정말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01/14-08:24]- 최성미: 오우 귀숙아....사랑스러운 애들 얼마 안남았네... 끝까지 화이팅... -[01/14-14:32]- 강묘정: 음....이젠 확실히 쯔바이원단에 익숙해진듯...그지?? 너라도 화이팅!!!!!!!!!!!! ^^ -[01/14-17:05]- 강미정: 귀숙님의 첫키스 완성의 날이 멀지 않았군요^^근데요 왜 4페이지는 수놓은것이 색감도 그렇고 부드러움도 그렇고 다른곳이랑 차이가 나죠? 묘정씨 말대루 원단에 익숙해지신건가요? 아무튼 정말 예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01/15-09:45]- 김필순: 와아~ 저 살 빛......귀여워요~ 곧 완성작이 올라올 걸 믿어요. -[01/15-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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