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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3
 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ㅠㅠ 미티겠어요.. 넘넘진도 안나가요... 뭐가 이리 복잡해~~ 어우우우....... 미티미티.... 아마 이거 완성하고나면 당분간 명화 안쳐다볼듯... 아흑~ . . . .사진이 좀 어둡게 나왔네요 그래도 실물은 이뽀요~  포토언냐 : 명화도안 수놓는 사람의 가장 적나라한 감상문이 아닐까...? ㅡ,.ㅡ-[12/29-22:39]-  유인선: 제가 전에 흑백 사진도안 놓을때 딱 저 기분이었다죠..아주 미치는 줄 알았답니다. 중간중간에 손 놓구 싶은 생각이 얼마나 많던지... -[12/29-23:10]- 강미정: ㅋㅋ이제 윤곽이 좀 나오는군요^^ 전 안미친게 다행이죠^^ 음... 아직 미치진 않은거 같아요 ㅋㅋ -[12/30-07:07]- 포토언냐 : 이거 작품전시실에 완성품사진 보시면서 마음을 좀 다스리세요. ^^-[12/30-14:04]- 오정선: 반칙이래도~~~~~~~난 다음줄이나 가야 여인원이 나올낀데 ㅋㅋㅋ 이번장만 잘 넘겨~이뿌겠다! -[12/30-14:11]- 전귀숙: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윤곽이 보이니까 이뿌네요.멋진 작품이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홧팅~ -[12/30-19:16]- 강묘정: 헉....위에 사진이랑 너무 다르네요...ㅎㅎㅎㅎ하지만 용선님 걱정하지마세요....님의 작품이 월매나 근사하고 멋진지 다들 알꺼예요...^^ -[01/0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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