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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ign of vantage
 우우~~이제 이런 지겨운 페이지는 없는듯..흐흐  포토언냐 : 이제 재밌는 페이지로 넘어가시겠군요. ^^수고하셨어요~ -[12/27-23:33]- 전귀숙: 복잡해지는걸 재미있다고 표현하시다니ㅡ,,ㅡ어쨌든 정말 정선언니의 수빨은 대단하네요. -[12/28-08:55]- 조용선: 언냐 난 두장째에서 진도가 안나간다...ㅡㅡ;;넘 복잡해... 여기만 지나믄 괜찬을거같은데.. 정말 진도 안빠진당... 우잉~~ㅠㅠ -[12/28-10:56]-  포토언냐 : 용선 님, 거기 지나도 안 괜찮을거 같은데...ㅎㅎㅎ-[12/28-11:06]- 조용선: 쭉~ 훎어보니까 지금하고있는데가 젤루 복잡하드라구용...^^ -[12/28-11:24]- 강미정: 담페이지에 1번 여인네 머리부분이 보이겠다~그 여인... 참 아름답고 매혹적인 여인이예요... 머리색부터 내 맘을 설레게 했던... 내가 좋아하는 색상이 많이 들어갔던걸루 기억함...^^ -[12/28-11:42]- 오정선: 1번 여인네는 다음줄이랍니다~ -[12/28-14:34]- 이명자: 이런 페이지를 놓음 그렇게 신경 쓸 때가 없어서 그런지 오만 잡생각이 다 떠오르던데...난 조금 복잡한게 재밌더라.... 넘 복잡하면 구석에 쳐박아 내가 이 짓을 왜 하나~~~그럼서 오매 가매 발로 차구.... -[12/28-23:41]- 강희수: 언제봐두 너무 깔끔하고, 곱게 놓으신거 같아요.정선언니, 두말 안해두 멋있는거 아시죠? ^^* -[12/29-03:15]- 김필순: 희수님 생각에 전적으로 동감이예요~ -[12/31-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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