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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의기도
 모두들 정모 잘 하고 오셨는지....못가서.. 배아프고... 아쉽고.. 그렇네요... 이 야그들은 쫌있다 하고... 난 이거 오늘다 완성해야하니깐... 이거 올려놓고... 열수하러 갑니다...낼이면 따끈한 완성작이 올라오지 않을까요????캬캬캬  조용선: 정말 다 하셨네요...내일이면 완성작이 나오겠어요... 열수하세요... -[12/13-12:37]- 포토언냐 : 오호~~~정모 참석못한 아픔을 잊으려고 열수하셨나봐여~~~ㅋㅋㅋㅋㅋ 겟세마네가 드디어 완성직전에 있습니다. 아... 감격스러워 현기증이 나려구해여~~~~~ 내일은 완성품 올리시구 가벼운 마음으로 간만에 수다 좀 떨어봅시다. ^-^ -[12/13-12:38]- 강희수: 언니, 정말 마지막이네요. 쫌만 더 힘내세요.좋은 말은 낼을 위해 남겨놔야지... 낼 또 전시실이 한바탕 난리가 나갔구먼... ^^* -[12/13-14:31]- 김필순: 성미님...... ⊙.◎ 놀라워요.... -[12/13-15:13]- 김지영: 아자... 화이팅이다... -[12/13-16:32]- 이명자: 지금쯤 완성이 됐을것 같네요...좋으시겠다... -[12/13-17:54]- 강미정: 정말 대단...이렇게 빨리 완성하시다니... 지금쯤 완성하셨을것 같아요^^ 내일을 기다릴께요~ -[12/14-00:37]- 전귀숙: 이렇게 두개 연속으로 보다니... 저 공포의 빈칸 매우기가 불과 하루만에... 대단해요~ -[12/14-20:18]- 정미정: 거의 끝나셨네요..대단하세요~~ -[12/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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