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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키스
 푸하하... 드디어 네장입니다. 정모때 네장이라도 해서 갈려고 분발 했더니만 목표 달성은 했네요. 지금 상당히 지저분한데 오늘 집에가서 빨고 다리고 낼은 깨끗하게 해서 가지고 갈께요. 원래는 다 완성할때까지 빨지 않을 생각이었는데 넘 지저분해서ㅡ,,ㅡ  전귀숙: 밤에 찍었더니 많이 어둡네요. 디카도 아니고 폰카였더니 더한거 같아요. -[12/10-08:48]- 조용선: 헨그나 포토에오면..눈만높아져여... 어찌나 다들 멋진작품만 하시는지... 저 두 아기천사 넘 다정해 보이네요.... 이뿌라~~ -[12/10-09:22]- 강묘정: ㅋㅋㅋ 완전히 미리보기다 ^____________^나랑 반대로했구나...온냐가 입술을 보고싶다고 해서 난 6째장을 먼저했거든...나도 4장완성을 목표로...아자!! -[12/10-09:40]- 전귀숙: 그럼 우리의 중간부분은 누가하죠?ㅋㅋㅋ -[12/10-11:55]- 김필순: 혹시 중간 부분부터 하시는 분은 안계실까요? ㅎㅎㅎ -[12/10-12:00]- 강희수: 제들 혹시 살아 있는거 아닌쥐? ^^;;폰카데도 선명한데요, 뭐... 머리 부분 색감 주금 이었을거 같아요. 정말 너무 이뻐요. 귀숙님, 고지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내세요. 완성하셔서 선뵈시면 뒤로 넘어갈지도 모르겠네요... 참, 도안크기랑 색상이요... 25x18 80색... -[12/10-14:29]- 전귀숙: 고마워요. 희수님... ^^ 색상은 알고 있었는데... 사이즈를 몰라서리... -[12/10-19:05]- 이현정: 얘네들 너무 귀엽죠...이제 두 장만 더하시면 되네요. 열수하세요. -[12/10-23:47]- 포토언냐 : 넘 이뿌당...낼 실제로 보면 마구마구 뽀뽀해줘야징~~ ^^ -[12/11-00:00]- 강미정: 귀숙님도 완성의 날이 머지않았군요^^담장과 마지막장 너무너무 기대되요~ -[12/11-10:18]- 포토언냐 : 이걸 요번 정모때 14카운트와 16카운트 나란히 비교해서 볼 수 있었다는...귀숙 님이랑 묘정 님꺼... 정말 이뻤어요. 힘들다구 둘이 죽이 맞아서 투정을 하는데... 그래두 해놓으면 이쁘쟎여? ㅎㅎㅎ -[12/12-18:17]- 이명자: 실제로 보니 넘넘 색감도 이쁘구... 웨이브 진 머리에...빨리 완성하셔요.... -[12/13-17:56]- 강묘정: 정말 같은 작품이 카운트가 다르니 너무 새롭게 보였어요...^^귀숙아 우리 열수해보자구나...ㅎㅎㅎ -[12/15-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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