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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장떼이유 화가의 정원-모네 (포인트 도안)
 (필순님꺼 보니까 내꺼도 보여드리고 싶어서...) 아직도 4장째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나두 저 구멍들 메꾸기 싫어서 요샌 수가 놓기 싫다는... 그래서 땡땡이두 부리구... 그래도 모습이 제법 보이죠?  포토언냐 : 오우....와우...우아...땡땡이 부린 것 같지 않은데요? ^^ -[11/04-22:25]- 오정선: 난 저렇게 남은 구멍메꾸는게 젤루 잼나는데..첨에 메꾸기 하는게 넘싫어--;; 그나저나..필순님꺼랑 합체하믄 완성작 나오겠는걸? ㅋㅋ 희수!! 필순!! 크로스~~-0-ㅋㄷㅋㄷ -[11/04-22:42]-  포토언냐 : 저두 남은 구멍 하나씩 메꿔서 완성되어 가는게 젤루 짜릿하던데...크~~~-[11/04-23:38]- 이현정: 아르장떼이유가 연속으로 올라오네요.저도 저렇게 남아있는 구멍 메꾸기 싫어하는 쪽이예요. 하나씩 실 색도 전부 다르고.... 그거 메꾸기에 하루가 다 가버리는 기분이 들거든요. 그래도 희수님 기운내서 메꿔보자구요.... 그럼 메꿔지겠죠. 아자, 아자, 힘내세요. -[11/05-02:19]- 김필순: 희수!! 필순!! 크로스~~ ㅎㅎ 재미있네요.정말! 희수님 거랑 합치면 완성작이 되네요. 짝짝.... 정말 예뻐요. -[11/05-06:21]- 전귀숙: 작은것도 난이도는 큰것에 절대 뒤지지 않네요. 투정부리는 수빨군 붙잡고도 많이 하셨네요. 홧팅하세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히~ -[11/05-07:52]- 이명자: 쩌기 빈 부분 내가 가서 확 메꾸고 싶당.....ㅋㅋㅋㅋ아르장떼이유가 어디에 있는 곳인가요??? 프랑스???? -[11/05-11:54]- 강묘정: 우와.....우와 우와 희수야 색감 정말 이뿌다 @.@이게 별로 생각이 없었는데 또 막떙기네...ㅋㅋㅋㅋ 화이팅!!!!화이팅!!! ^^ 참 명자님...프랑스맞아요...파~~~~~리 ^^ -[11/05-14:57]- 이명자: 빠~~~리~~~~~그게 거기에 있었어요???? 와!!! 또 가고 싶어진다.... 미치겠네... 묘정님 빠리에 역마살이 도지는 듯.... 배낭 꾸리고 싶엉....엉... 엉..... -[11/05-23:29]- 포토언냐 : 저두 나중에 음악가와 화가의 흔적이 남아있는 유럽배낭여행을 해보는게 꿈이랍니다. ^----------^-[11/06-09:10]- 강희수: 오늘도 역시나 구멍 메꾸다 문득 접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근데,,,, 여기서 접으면 너무 아깝겠죠? 그럼 영원히 잠 들텐데... -[11/06-11:22]- 포토언냐 : 아악.....!!!!!!!!!!!!!!그건 안돼!!! 절대 안돼!!!! 결사 반대!!!! 접을래면 나줘요.... (메롱) -[11/06-14:51]- 조은정: 으흐흐 저두 구멍 메꾸는거 싫어라 합니다.그래도 고지가 얼마 안남았네요.. 홧팅!!! -[11/06-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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