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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시골댄슈~~~완성!!!!!
 방금 완성한 따끈따끈한 넘입니다... 폰이라 화질이 구리구리하지만 실제는 안 글타는걸 감안하시공 보오솝서...ㅎㅎ  봄날 한때.. 인생의 짧지만 행복한 그 한때... 온갖 잡다한 근심걱정 같은거 다 내다버리고... 바람에 실려오는 꽃향기...삶의 충만한 향기... 그러한 것들에 몸을 맡기고 즐기는 어느 황혼녁의 행복한 그 한때.. 이 여인네의 따뜻한 미소에는 그런것들이 다 담겨있는거 같아... 요 작품을 선택했다죠... 원래 목표는 전시회까지인데.. 헐~~~~~~~~~~~~~~~ 이런 된장..스럽게시리 이제야 완성했다눈..  얼매나 춤에 열중했으면 점점 정상을 향해 사라져가는 머리카락도 신경안쓰고.. 요로코롬 모자도 휘리릭~~~ 날려보냈을까요??? ㅎ  한 바퀴돌고나면 목마르까비 음료도 준비해놓고...  워매...부채한번 복잡시러븐거..... 걍 기냥 춤출것이지 무신넘의 떵폼으로 부채까정.... 미오~~~~~~~~~~~~~~~~~~~  남정네 적당한 등짝.. 요시대에는 비싼 옷감에 고급염색일수록 블루톤이 나타난다더만... 939,823,336이 310보다 훨 더 들어가는거 보면.. 요 남정네 돈 푼께나??? 흐흐흐흐~~~~ (해석은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 생각임돠~~~~ㅎ) 여튼... 이케하야.. 제 세번쩨 플미엄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축하 마니마니 해주세용~~~~(--)(__)(--)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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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꾼Sunjae
2012-04-2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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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대박!!!!!!!!!!!!!!!!!!!!!!!!!! 제가 이걸 봤다는거 아임까.... 사람은 안나왔지만 저 나뭇잎 배경만으로도 색감이 넘넘이뻤던 작품!!!!!!!!!!!!! 기어이 이걸 완성하고 말았군요!!!!!!!!!!!!!!!!!!!!!!!!!!!!!!! 진짜 이뻐요!!! 아흑...웬일이야 ㅎㅎㅎㅎ 진짜 축하드려요 온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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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물결˚、
2012-04-2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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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숨어서 언제 이리 수놓어셨데요? 여툰 완성 축하드려요^^ 작품 너무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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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갱(앙꽁이)
2012-04-28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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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모명자 맞네 대단혀~ 완성작 축하혀~ 자수일기도 안올리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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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꽃나라
2012-04-2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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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멋지네요... 일기마저 재미나니... 저 여인네...행복해보이네요... 완성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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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리지
2012-04-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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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낫!! 아이쿠야!!! 드뎌 시골댄쑤가 나왔고나. 어떻게 잠시 안보이면 완성작이 뚝딱하고 나오는지 아무튼 대모야는 불가사리야~~ ㅋㅋ 저걸 필히 직접 봐야할낀데... 오로지 요 생각만 머리속에 가득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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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젤
2012-04-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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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머.. !! 완성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입이 벌어져요 ㅎㅎ 완성까지 얼마간의 시간이 걸리셨나요? 작품 해석도 잼나게 잘해주셨네요... 상상하게 된다는 ... 좋은 작품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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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자날자
2012-04-2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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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근사해요.. 프리미엄을 세작품이나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두 프리미엄 한작품 해보고 싶다는..ㅠㅠ 완성 진심으로 축하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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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재영맘)
2012-04-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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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대박! 언제 요걸 수 놓으셨어요.완전 멋지네요. 저도 얼른 키스 완성해 "저의 첫 플미엄입니다." 하고 싶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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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12-04-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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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이네요.. 작품사이즈도 대박.. 멋져요...해설도..짱~~~ 저도 아몬드 열수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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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신
2012-04-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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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이즈 정말 대박. 수고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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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2012-04-3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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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기쁘시겠어요 완성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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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유이)
2012-04-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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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소리소문없이 완성하시다닛!!!!!!!!!!!!!!!! 여인의 표정이 정말 행복해보여요.. 이제 도시 댄스만 완성하시는 분 있으면 요 시리즈들도 오!!!!!!!!!!!!!! 완성 정말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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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도도녀)
2012-04-3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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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댄스 완성을 진심으로 축하해 칭구야 이렇게 어마어마한 작품을 조용히도 수놓았구나 일기좀 자주 올려주징....! 다음 작품은 뭘까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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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12-04-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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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축하드려요.. 조용히 다 완성하시고 올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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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12-04-3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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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므너므 멋져요!! 통통한것이 왠지 나 닮은듯한~~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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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정
2012-05-0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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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조용히 계실분이 아니였어.... 존경의 존경을~~ 짝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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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
쥴랴(희정)
100
장신희(천사악마)
은하
깍뚜기는내운명
그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