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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밀레 Spring 프리미엄 5/45
   이번장을 거진 15일만에 완결지은거같다 미치긋다... 너무개을렀구나....~~ 딩가딩가 놀았으니 결과는 당연한거구...ㅎㅎ 이번5장이 복병.... 은근 복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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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0402
2012-03-0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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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보라빛 좋아좋아요 밀레의 원작은 다른 타입의 작품이 원작과 흡사해요 전 전시회에서 보고 한눈에 반한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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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신
2012-03-08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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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동네 한줄 다하신거예요? 아닌가..^^ 보라색이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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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남(재영맘)
2012-03-08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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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장은 구름이가? 뭐 희끄무리한게 나왔네. 간만에 올라 온 일기 넘 반갑다.^^ 3~4일 친정에 가면서 수를 못 놨더니 나는 영 바늘이 안 잡혀.ㅠㅠ 간간이 놓긴 하는데 예전의 그 수빨이 아니야.빨리 이 고비 넘어 갔음 좋겠어. 친구야.우리 걍 무작정 완성의 그 날까지 하나만 올인하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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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math)
2012-03-08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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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도 하늘이지만 .... 쭉 보이는 무지개가 전 더 끌려요~~!! 슬슬 달리세욧...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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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사랑
2012-03-0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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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하늘이 완전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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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
2012-03-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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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일러스트같아요 무지개이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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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사랑
2012-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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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이쁘네... 이쁜 도안들이 많아 눈이 자꾸 가서 걱정이네.. 담장도..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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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마
2012-03-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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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다하셨네요 완전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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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2012-03-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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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신비로운 보라색 하늘에 은은한 무지개, 실제로 보면 정말 근사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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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화(예령)
2012-03-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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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렇게 깔끔하게 수놓으시다니...저를 돌아보게 만들어요.ㅋㅋㅋ 일층이 9장이면 ....제가 응원해드릴께요..힘내셔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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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서치
2012-03-08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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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통 염색에서는,,,'색을 깨운다' 고 표현한답니다. 참 멋지지요? 물들인다, 입힌다,,는 표현대신, 이미 존재하던 것을 깨워낼 뿐이라는 겸허함이... 이 작품 볼때마다, 뽀언냐를 비롯해 우리 모두, 명화를 새롭게 깨워내고 있다는 자긍심이 불끈합니다 제가 본게 원화와 얼마나 가까운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그와는 다른 뭔가가 우리 손끝에서 깨어나고 있지 않습니까?? 당찮은 오만이라 신발 던져도 전 그냥 박박 우겨볼랍니다...^^; 겸손은 접어 두고요ㅎ 그런 싸람이 수는 그렇게 띄엄띄엄 놓나???? ㅡ.-+ 저 하늘 끝에는 오즈의 마법사가 살고 있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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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유이)
2012-03-1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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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랏빛이 넘 곱네요~~ 무지개도 근사하고.. 담 줄도 비슷해서 좀 지루하실 거 같지만...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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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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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뚜기는내운명
현진(체리)
여우사이
천선영
아싸라비야
